어제 배우님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잘 계신가요? 저는 방학이라 요즘 모처럼 수업이 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지만 채용공고철이라 계속 교육청에 채용서류내고 면접보고 이래저래 일이 많네요. 면접 보는 건 정말 쉽지가 않아요. 똑 같이 면접 보는데 어떤 학교에는 붙고 어떤 학교에는 떨어지고 그런네요. 좀 스트레스도 받고 있었는데 배우님 멋진 사진보니 기분이 넘 좋아졌습니다. 그야말고 만화속에서 바로 튀어나오신 것 같에요. 이렇게 멋진 분을 얼른 TV에서 뵙고 싶네요. 요즘 드라마들이 재미없는 이유가 있었어요. 진이한배우님이 안나오셔서 그런거 였어요. 2022년에는 tv에서 배우님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곧 구정인데 배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운이 깃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