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패밀리 진이한 3회내용 및 캡쳐

 

3회에는 끝순할매가 동석(진이한)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홍갑할아버지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동석은 끝순할매의 홍갑할아버지를 찾기 시작하구요.

 

그리고 준희가 자신이 고교시절 꿈속에서 만나 여인이 넘 인상깊어 깨자마자 그림으로 그린 그림 속의 여인과 너무나 닮았다는 사실, 그리고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똑 같을 정도로 뭔가 알 수 없는 끈 같은게 두사람 사이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준희도 점점 동석에게 끌리게 되구요.

 

3회에서 두 사람의 검도씬이 참 인상깊었는데요, 무엇보다 백수인 동석이라는 캐릭터를 연출하기위해 부스스한 머리를 한 진배우님. 모처럼 검도를 하기위해 머리에 수건을 쓴 모습은 깔끔하고 댄디했습니다. 엘리트 포스. 넘 멋있었구요. 다만 바닥에 누웠을 때 김이 설설 나는 모습에서 얼마 전 진배우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내용처럼 촬영날 춥고 배고팠을 진배우님 생각하니 절로 하이팅!!!이 외쳐지네요.

 

그럼 부스스한 머리에도 여전히 미모란 광채를 발산하는 떴다 패밀리 3회 진이한배우의 사진을 감상할게요~~

 

 

 

 

 

 

 

 

 

 

 

할머니가 소유한 로 안내되는 가족들

 

 

 

 

 

 

 

 

 

 

 

 

 

 

 

 

 

 

 

 

 

 

 

 

 

 

 

뭔가 꼭 닯은 동석이와 어머니.

 

 

 

 

 

 

 

 

 

 

검도장에서 우연히 마난 동석(진이한)와 준희(이정현)

 

 

 

 

 

 

 

 

 

 

 

 

 

 

 

 

 

 

 

 

 

 

 

동석햘매 딸 달자가 운영하는 감자탕집 감자. 넘 맛있어 보여서 캡쳐^ ^

 

국준희 변호사의 정체를 캐기위해 글로벌 로펌을 찾은 달자.

 

 

 

 

 

 

 

 

 

 

 

 

 

자신의 건강을 의심하는 가들 요구로 건강검진을 받는 끝순할매(박원숙)

 

 

 

 

 

 

 

 

 

 

 

 

동석은 끝순할매에게 핸드폰을 선물하며 사용법을 알려주고...

 

넘 귀여운 손자지요^ ^

 

 

 

 

 

 

 

 

 

 

 

 

 

 

 

 

끝순은 동석에게 자신의 건강이상을 동석에게 말하며 자신이 말하기 전까지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별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저 서류에 적힌걸로 봐서 치매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외출용 옷이 없는 동석어머니에게 재봉틀로 헌 옷을 리폼해 멋진 옷을 만들어주는 준희(이정현)

 

준희에게 환호를 보내는 귀여운 동석(진이한)~

 

 

 

 

 

 

 

 

 

 

 

 

대~박~~!!

자신이 그린 사진 속 여인과 꼭 닯은 준희를 보고 놀라워하는 동석

 

 

 

 

 

 

 

 

 

 

좋아하는 것 말하기에서도 생각이 똑 같은 두사람.

 

두 사람은 당황해하면서도 서로에게 끌리고...

 

 

 

 

 

 

 

 

 

 

 

 

 

 

 

 

 

 

 

 

 

 

 

 

 

 

 

 

 

할머니에게 부탁받은 최홍갑 할아버지를  찾기위해 행동을 개시하는 동석(진이한)

 

 

 

 

 

그 와중에 최홍갑 할아버지의 부인이 병원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 동석가족들~

 

 

웬일인지 크게 싸우는 끝순과 동석할아버지.

아마도 동석할아버지는 홍갑이라는 사람과 끝순이란 사람사이의 불륜을 의심하는 듯 하지요.

동석아버지 달수가 홍갑과 끝순사이에서 난 아이라 의심해서 키울때도 자신의 핏줄인 달자에게만 애정을 쏟은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