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떴다 패밀리 6회 위기에 처한 집 구하다~

 

떴다 패밀리 6회 동석(진이한)은 아버지의 3억 빚보증으로 은행으로 넘어갈 위기에 처한 집을 구합니다.

 

끝순할매의 미션이 최홍갑 할아버지를 찾아 낸 공으로 끝순할매(박원숙)은 가족들 몰래 동석과 준희를 대동하고 은행으로 가서 3억 빚을 현금으로 시원하게 해결해줍니다.

 

동석(진이한)은 조금만 봐 돌라던 자신의 부탁을 매정하게 거절하던 은행 직원 앞에서 빚보증 문서를 시원하게 찢어 날려버리며 깨알복수를 하지요.

 

무엇보다 부스스한 머리를 깔끔한 스타일로 바꾼 멋진 수트차림의 최동석(진이한)의 미모가 눈부신 장면이었습니다. 백수컨셉이라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있지만 이렇게 스타일을 조금만 바꾸면 넘 멋진 남자로 변신하는 동석이. 떴다 패밀리에선 언제쯤 저 부스스한 헤어 스타일을 바꿀까요?

 

개인적으로 동석이 무언가 깨달아 가면서 머리 스타일도 좀 더 단정하게 변모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장난꾸러기 동석이

 

장난꾸러기 기질도 끝순할매한테서 물려 받는 듯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