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떴다 패밀리 진이한과 쿠션

 

떴다 패밀리 5회의 한 장면입니다.

캡쳐를 하다보니 쿠션하고 진이한배우하고 넘 잘 어울리는군요.

쿠션을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엽구요.

 

그래서 쿠션과 함께 한 진배우 모습을 다 모아볼려구요.

일단은 5회꺼만 올리고 추가로 다른 회차에서도 좋은 장면있으면 추가로 올릴게요.

 

개인적으로 쿠션을 보니 넘 좋은데요, 예전에 제가 홈패션을 배운 적이 있어요.

제 집 장만하고 울 집 홈패션은 내가 만들고 싶어서 정말 학원다니면서 배워서 커텐이며 침대커버, 이불, 쿠션, 배게등은 제가 다 만들었답니다.

 

거기서 부업까지 했구요.

주문받아서 집에서 혼수용품까지 만들어서 직접 커텐도 달아주고...그랬던 적이 잠시 있었어요. 그래서 홈패션 제품보면 아직도 넘 좋고 제 가슴을 뛰게 하는 품목 주에 하나랍니다.

예쁜 쿠션같은 거 보면 만들어 보고 싶고...워낙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하기도 하구요.

아이들 테디베어나 장난감 인형 같은 것도 제가 다 만들어주고 그랬어요.

 

지금은 컴퓨터강사일이 넘 바빠서 아 옛날이여~~~가 되어버렸지만요^ ^

 

 

유산상속에서 빠지겠다는 동석이(진이한)

 

 

 

 

 

 

 

 

 

 

 

 

연한 노란색 파란색으로 배색 된 프린트 제품 쿠션이 넘 이뿌지요.

물로 그 쿠션을 들고 있는 사람이 더 귀엽고 이뿌지만요^ ^

쿠션과 진이한

한 폭의 그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