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패밀리 5회 캡쳐분 올려드립니다.
위험에 처한 준희(이정현)를 보고는 앞 뒤 안 재보고 달려가 갱단들과 싸움을 벌여 신체포기각서까지 써야 할 위기에 처하는 동석(진이한).
재산싸움에 휘말리는 게 싫어서 200억 상속유산을 포기하는 동석(진이한)
하지만 아직도 첫사랑 현애(한민채)를 못잊어 괴로워하는 동석(진이한)
이홍갑 할아버지의 아내가 되는 할머니를 병원에서 성심성의 껏 간호했으나 결국 운명을 달리하자 오열하는 마음 착한 남자 동석(진이한)
끝순할매의 억울함을 풀기위해 홍갑할아버지를 끝가지 추격하는 동석(진이한)
너무 너무 매력적인 남자네요. 떴다 패밀리 최동석(진이한)
거기다 준희(이정현)과의 귀여운 사랑이 봄 날 아지랭이처럼 살며시 피어나고 있는 동석(진이한)
준희와 동석의 귀여운 케미가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한 껏 더해줍니다.
거기다 끝순할머니(박원숙)와 정말 귀여운 손자 동석(진이한)의 모습 또한 절로 흐믓한 미소를 피어나게 하구요.
내가 끝순할머니라도 내가 피땀흘려 일군 재산 동석이 같은 사람에게 줄 거예요.
과연 끝순할매의 속마음은 뭘까요^ ^
괴한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준희를 발견한 동석(진이한)은 앞 뒤 재보지도 않고 달려드는데...
동석이 영어발음 넘 좋네요. ㅋ
액션씬찍는 동석이(진이한) 액션씬이 빛을 발하네요~!!
그러나 결국 이렇게 처참한 몰골로...
기지를 발휘해 5억을 50만원으로 바꾸어 버리는 동석이(진이한)
준희(이정현)의 애교
남자들은 이럴때 여자에게 반하지 않을가요 ㅋ
반창고 붙인 모습이 이렇게 귀여운 남자가 있을지...
할머니 선글라스...머리 위에 있잖아요..
할머니의 상태가 이상하네요...
방금 한 말도 기억하지 못하시고.
했던 말 또 하고...
현애 남편 시키는 애 자꾸 동석이를 불러내는 건지...
참 섹시한 동석이(진이한)
10년간이나 사귄 동석이의 첫사랑 현애(한민채)
결국 동석이를 자극해 얻어맏는 현애 남편 시키(최정원)
현애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신경전
이때 경찰서에 동석이 보호자로 나온 준희(이정현)
동석을 위해 애인노릇을 하는데...
동석과 준희 넘 귀엽죠^ ^
준희에게 현애랑 10년 간 사겼다느 고백을 하는 동석
약간 삐진 듯한 준희(이정현)
준희는 동석(진이한)에게 선물을 내밀고...
첫만남에서 준희땜에 부서져버린 동석의 소중한 펜(혀애가 선물했던)
근데 그펜에 준희의 이름이 새겨져 있자 따지는 동석(진이한)
현애는 핸드폰 문자로 동석을 불러내고...
남편 와이프임에도 불구하고 문자 하나에 달려나가는 동석(진이한)
만약 여친 생기면 여친한테 엄청 혼나겠죠 ㅋ
남편 엄청 힘들다며 남편에게 돈을 투자해달라고 무릎까지 꿇는 현애
(이건 현애 남편 시키가 시킨 게 아닌지...)
현애땜에 맘 약해진 동석이는 끝순할매에게 유산상속미션에 참여하겠다고 선언하게 되지요. 결국
홍갑할배 아내되는 할머니는 죽음이 임박하고...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줄 열쇠같은 그녀의 죽음이 다가오자 오열하는 끝순할매(박원숙)
급박한 순간에 홍갑할배를 발견한 동석이(진이한)
엘레베이터 앞에서 사라지는 홍갑할배
홍갑할배를 끝까지 쫓아가 보지만 허탕치는 동석이(진이한)
홍갑할배를 애타게 찾는 동석이(진이한)
그 와중에 준희의 펜을 보며 왠지 좋은 동석이(진이한)
끝순할매의 유산상속자 결정 첫번째 미션은 일주일을 만원으로 버티라는 것과 취직하는 것.
동석이를 전담하는 남자
이 와중에 홍갑할배의 아내되는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오열하는 동석(진이한)
쓸쓸한 장례식장을 지키는 끝순할매(박원숙)와 동석이(진이한)
동석이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떴다 패밀리 5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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