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바람불어 좋은 날 6회 대한, 민국, 만세

 

바람불어 좋은 날 6회 캡쳐분 모음입니다.

 

저는 이 표정이 참 좋더라구요. 마구 마구 찡그린~

 

바람불어 좋은 날은 진이한배우의 다양한 표정들을 볼 수 있어서 매력있는 것 같아요.

그냥 일상 생활속에서 나올 수 있는 표정들

 

나중에 장대한 표정모음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수트차림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진이한의 바람불어 좋은 날 6회 첫사랑 즉 자신의 아들 독립의 친모인 미란과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반지를 오복이 가져갔다고 생각하는 대한과 자신의 소중한 재산인 노트북을 차로 망가뜨린 대한에게 노트북 값을 받으려는 오복이 티격태격 하는 장면들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왼쪽부터 민국, 만세, 대한이

 

근데 요즘 송일국씨 삼둥이들 화제인데 삼둥이들 이름도 대한 민국 만세 잖아요. ㅋ

 

의젓한 대한이가 자라면 저렇게 꽃미남 대한이가 될 것 같지 않아요. 요즘 삼둥이 중 대한이도 참 귀엽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민국이가 젤 귀엽지만요 개인적으로 ㅋ

 

 

 

 

 

 

 

 

 

 

참 잘생긴 대한이

 

 

싱글맘 대한이 아들 이름은 독립이, 즉 이 집은 대한, 민국, 만세, 독립 이랍니다^ ^

 

 

 

 

 

 

 

 

이 분 클라라 이성민씨

대한이 첫사랑 최미란이죠.

 

 

 

 

 

 

 

화기애애했던 옛사랑의 추억에 잠긴 대한이네요~

 

 

 

 

그 사랑이 악몽이 될 줄이야...

 

 

 

 

 

 

 

대한이가 이렇게 열받은 거 보니깐 분명히 오복(김소은)입니다.

저는 초반 이렇게 까칠하기만 한 대한이도 정말 좋더라구요. 매력있어요^ ^

 

 

 

 

 

 

 

 

 

 

 

수트 정말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