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바람 불어 좋은 날 8회 캡쳐

 

진이한 배우 바람불어 좋은 날 8회 캡쳐모음 입니다.

 

바람불어 좋은 날 에서는 다양한 진배우님의 표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캐릭터도 매력적이구요^ ^

 

그럼 8회 매력적인 진배우님의 모습 볼게요~~

 

 

 

 

 

 

 

 

 

 

 

 

 

 

 

 

 

 

 

 

 

 

 

공모전 마감에 늦은 오복(김소은)이 자신의 작품을 접수하려고 할 때 안된다고 딱 자르는 대한(진이한)에게 오복이 접수 안시켜 주면 원조교제(오복이 자신을 목걸이 도둑으로 모는 대한이 괘씸해서 경찰에 자신이 미성년자인데 대한이 자신에게 원조교제를 하자고 거짓말을 해서 대한이 유치장에 갇히는 굴욕을 겪었었답니다)

 

일을 다 이야기 하겠다고 대한에게 속닥이는 장면입니다.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대한이(진이한)

 

 

 

 

 

 

 

 

 

 

 

 

 

 

 

 

 

 

 

 

 

 

이 장면 얼마나 찎었을까요?

진배우님 땀범벅ㅜ.

 

게다가 좁은 계단에서 뛰는 장면은 사고의 위험까지 있을 듯...

 

 

 

 

 

오복(김소은)은 자신이 대한에게 잡힐 듯 하니깐 다리를 삐었다면 꾀를 부리고...

 

 

 

 

난감한 대한이 업혀라고 하는 장면인데...

그 다음 오복은 대한을 밀쳐버리고 메롱 한번 하고는 도망가버립니다 ㅋ

 

아 놔~~~ 하는 표정의 대한(진이한)

 

 

 

 

 

 

저 자리에 앉아 전화받는 모습이 어쩌면 저렇게도 잘 어울릴까요~

 

 

 

 

 

 

만세역의 서효림씨

대한의 여동생이죠.

 

 

옆모습 예술입니다요~~~

 

진배우님 차기작은 어떤 게 될지...

사극도 넘 넘 잘 어울리고....이런 생활속의 이야기를 다른 드라마도 좋고...

 

사실 요즘 드라마 몇 개 빼고는 거의 안보게 되더군요.

시간도 부족하고 재미도 없고...

 

그래도 뭐가 되든 진이한 배우 나오는 드라마는 본방사수 해야죠^ ^

 

바람 불어 좋은 날은 현재 21회까지 캡쳐 해 놓았는데 워낙 미모가 출중한 진배우님인지라...

시간이 부족해서 포스팅을 자주 못해요.

그래도 최대한 짬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