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동석 진이한 옆모습(떴다 패밀리 15회)

 

오랫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지난 일주일 간 많이 바빴거든요.

아마 다음 한 주는 더 바쁠 것 같습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학교 컴퓨터수업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새학기인 만큼 할 일이 정말 많아서 포스팅은 엄두도 못내고 주말에 짬을 내어 동석이 역할을 멋지게 해내고 있는 진배우님 사진들과 내용 올려드립니다.

 

진배우님이야 어느 각도에서 봐도 굴욕없는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 이지만 옆모습 또한 예술인 듯 하네요.

드라마보면 상남자가 따로 없는데 사진으로 보면 곱디 고운 모습 ㅋ

참 매력적이지요.

 

떴다 패밀리 15회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철저히 속여 온 준희의 실체를 깨닫게 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제목도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입니다.

 

 

옛날 이수일과 심순내의 신파 제목 같기도 한데요^ ^;;

 

준희가 아무리 진실된 마음이 있었다 하더라고 누군가를 속인 건 금방 용납이 되지않을 내용인데요.

착하디 착한 동석이는 이런 사실을 알고도 준희를 그리워하고 철저히 보호해주려고 하는 요즘 남자답지 않은 행보를 보입니다.

 

넘 착해서 흠인 최동석.

동석이는 그 우직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를 지켜보렵니다.

 

그럼 옆모습도  아름다운 동석이(진이한)의 모습 함 볼까요~~

 

 

 

 

 

 

 

 

 

 

 

 

 

 

이 바퀴같은 모양의 장식물은 색감이 좋아서 화면을 화사하게 해주네요.

 

 

 

 

 

16회는 아직 캡쳐만 떠놓고 보정을 못하고 있는 상태로 오늘 오후쯤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곧 또 외출할 일이 생겨서 후다닥 포스팅해놓고 나가봐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