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머니 김지한 22회 내용 및 캡쳐보기

황금주머니 22회 내용 및 캡쳐보기입니다.

퇴근하면 상당히 피곤해서 졸면서 사실은 캡쳐해요. 꾸벅꾸벅

그러다 피곤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정하고.

어제는 학교에 낼 서류만드느라 더 피곤해서 그냥 자서 아침에 캡쳐하고 보정해서 올립니다.

22회 서쿠니 미모가 정말 돋보이네요.

매년 제사상을 차리던 금가네는 석훈을 위해 생일상을 차려줍니다.

생전 처음 생일상을 받은 석훈은 어색해사면서도 넘 좋고...

그 감동적인 순간을 두나가 사진을 찍어줘서 그는 자신의 노트에 기념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붙여놓으면 행복해합니다.

그리고 만두가게에 나가는 금도를 따라나서는 석훈은 한번 해보겠다면 반죽도 해보는데...만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석훈은 만두를 찌는 뚜껑을 열었다 그 뜨거운 열기에 놀라고 그런 석훈을 위해 얼음주머니를 얼굴에 대주는 정도를 보고 처음 느껴보는 아버지의 정에 넘 좋은 석훈.

석훈은 미국에 가버린 짐을 찾아오겠다면 집을 나서는데 마침 그가 지나가는 것을 그만 사귀정이 보고 맙니다.

석훈이 미국에 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사귀정이 앞으로 석훈을 괴롭히지나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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