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머니 64회 캡쳐 및 내용보기입니다.
준상은 정도네 가족에게 설화와 사귀고 싶다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설화는 당황하고 석훈에대한 마음을 알면서도 준상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한번 따라와보라고 말합니다.
윤재림을 만난 석훈은 의료방송 자문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 윤재림은 어머님이 한선생을 각별하게 생각하니 가끔 들러 건강도 살펴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는 석훈
세나는 설화가 밖에서 데려 온 자식인데 그런 재벌집에서 허락하겠느냐고 말하고...
설화는 집으로 오는 길에 스노우볼을 발견하고 흰색을 좋아하다던 설화의 말을 떠올리고 스노우볼을 사고 설화에게 지금 눈이 온다라는 카톡을 보냅니다.
설화는 석훈을 석이라고 등록해놓았네요.
앞으로 석훈과의 관계가 깊어지면 그 이름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 지 궁금하네요^ ^
석훈은 오르골을 설화의 책상위에 올려놓고 흐믓해하는데 김추자로부터 준상이 교재를 허락 받으러 왔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심난해집니다.
저녁에 설화를 만난 석훈의 설화에게 자신도 모르게 화를 내고...
준상에 대한 너의 마음은 무엇이냐고 물어봅니다.
그러고는 만나지 말라고 합니다. 내가 물어봐도 제대로 말도 못하면서 뭘 만나. 그 사람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도 몰라. 정확하게 다른사람 마음 아니고 너...너 진짜 마음이 뭔지...라고 말끝을 흐리며 어디론가 가버리는 석훈.
방 안으로 들어와 석훈이 놓고 간 스노우볼을 보며 혼란스러운 설화는 눈이 온 것처럼 다 덮여버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합니다.
배민희는 석훈에게 미팅확인을 위해 전화하고 의료자문 미팅일을 위해 방송국으로 향하는 석훈.
세나의 말이 마음에 걸린 추자는 음식을 장만해 준상의 집으로 가는데 모난설은 그녀가 오기로 한 아줌마로 오인해서 그녀에게 일을 시켜놓고 나갑니다.
설화는 준상을 만나 더이상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도 않고 받고 싶지도 않다며 준상의 교재요청을 거절하고 길을 건너는데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횡단보도 한복판에서 심장의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는데 그 사이로 오토바이가 달려오고...
석훈과 준상은 동시에 그녀를 구하러 달려가는데....
이 광경을 사귀정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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