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한(진이한) 황금주머니 종방연

(Today is a party to celebrate the end of the drama "Goldenpouch")

2017. 5. 7 일요일 김지한(진이한)배우님 인스타그램 내용입니다.

지금 황금주머니 종방연이 진행되고 있네요.

그동안 황금주머니 촬영하느라 넘 넘 고생하시느라 살이 쏘옥 빠진 지한배우님

종방연 현장이 깔끔해보이네요.

맛있는 꼬끼꼬기 드시고 계실까요?

뭐든 그동안 넘 바빠서 잘 챙겨드시지도 못했을텐데 맘껏 드시고 오늘이 끝나면 헤어질 9개월간 정들었을 감독님, 작가님, 배우님들, 스텝님들과 마지막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보통 종방연이 있음 드라마도 거기에 맞춰 끝나는데 황금주머니의 특수한 사정상 종방연 후에도 우리는 멋진 석훈을 계속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많이 고민하고 준비하셨을을 한석훈을 멋진 캐릭터로 잘 만들어주신 배우님께 감사드리며 명품연기에 늘 감사드립니다.

종방연 끝나시면 여행도 다녀오시고 그간 못즐긴 거 한껏 즐기시면서 편안한 휴식의 시간 보내시길 빌어요.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배우님 인스타그램 내용처럼 석훈아 그동안 정말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