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사극과 현대극

요즘 바람불어 좋은 날 계속 보게 됩니다.

10개월간 계속된 드라마인데다 가장 자연스러운 연기, 다양한 표정, 무엇보다 클로즈업되는 화면이 많아 좋아요.

 

요즘 출연하는 사극 "닥터진"에서도 아주 멋진 사진이 많지만 진이한배우님 중심의 드라마가 아니라 관심을 덜 가는게 맞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좋은 이미지를 심고 다음 드라마는 진이한배우님이 아주 많이 나오는

그런 드라마에 출연하시면 좋겠는데...

 

 

한창 미란이가 대한이를 되찾으려고 온갖 일을 꾸미고 잇는 중이라 대한이가 늘 열을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대한이랑 오복이랑 연애하는 장면만 주로 봤는데...

 

 

 

 

최근엔 후반부를 주로 봅니다.

보다 보니 이런 멋진 모습이 있군요.

이 모습에 팬이 됐는거 같은데...

 

 

옆라인이 가장 환상적...

거의 순정만화에 나오는 만화주인공 같지요.

 

그림을 그리면 조각같은 모습이어서 그리기가 아주 쉬울 듯~

 

 

 

 

 

이건 귀여움이 작렬하는 모습~~~!!

 

 

 

 

사극, 좀 더 매서운 카리스카를 뿜어주셨으면...(눈빛에서 독기가 더 뿜어져 나왔으면...)사진으로 보면 카리스마가 보이지만 극이 진행될 때는 뭔가 조금 더 강렬한 카리스마가 나와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팬으로서의 욕심이겠죠^ ^

 

홍영휘가 가장 돋보였으면 하는 마음~~~!!

 

그래서 중반이후 부터는 비중이 확 늘었으면 보는 재미도 더 할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