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배우님이 몽땅 내사랑에서 연기했던 캐릭터의 전태풍이사.
그 전이사의 매력을 "보고 싶었어요" 이 한마디로 확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이 이 장면에서 전이사에게 확 호감을 느꼈더랬습니다.
다시보니 또 좋네요^ ^
닥터진은 솔직히 팬의 입장에서는 확 당기지 않는 드라마예요.
왜냐면 너무 주인공쪽으만 내용이나 기사들이 쏠려있어서 솔직히 팬의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기도 하네요.
친구의 우정에 깨진 것에 대한 아픔은 영휘나 경탁이나 매한가지인데
경탁위주의 기사만 나오는 것 자체가 솔직히 싫군요.
상업적 냄새가 너무 도드라져 보입니다. 닥터진
일본이나 다른 곳에 팔아야겠지요.
그러다보니 그쪽에서 인지도 높은 배우를 쓰는 것이고
그 위주로 가는 것.
돈이란게 원래 마케팅이란 게 원래 그렇지만
싫다...
그 한가운데 있는 진배우님의 마음은 어떨까 싶고...
처음 이 드라마하면서 마음을 비웠다고...했지만..
트윗으로 어떤 구성작가님하고 긴 쪽지를 주고 받았는데
그 작가님도 그러시더군요.
연예계란 곳이 어떤 곳, 또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는 주인공들 틈바구니에서
아마 진배우님 마음적으로 많이 힘들거라고.
그래서 응원 더 열심히 해주라구요.
잔이한 배우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무리봐도 대한민국 배우님 중에는 진이한배우님 또 연기스타일이
젤로 마음에 드네요^ ^
근데 영휘 나올때만 보고 솔직히 채널은 돌리고 싶군요^ ^;;
너무 편파적입니다.(짜증내고 있음)
그래도 어쩔 수가 없나요ㅠ.ㅠ
빨랑 다음 드라마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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