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코이카의 꿈" 엘살바도르 예고편

 

 

<코이카의 꿈> 두 번째 나라 “엘살바도르”
             맹그로브 숲, 1달러의 희망(1부)
지구 반대편 엘살바도르로 출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MBC해외봉사단!  
	맹그로브 숲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러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작은 나라 엘살바도르로 출발했다!!
	엘살바도르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 총 39시간.
	이동한 거리만도 무려 13,299km!
	봉사에 참여한 인원 총 70여 명!
	젊음의 패기로 똘똘 뭉친 엘살바도르 봉사단!
	첫 만남의 설렘도 잠시, 
	만만치 않은 14일간의 해외봉사활동이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맹그로브 숲 아이들의 충격적 진실!
	맹그로브 숲 주민들의 유일한 생계수단인 조개채취!
	생계유지를 위해 아이들마저 조개채취 현장에
                뛰어들어야 하는 참담한 현실.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모습이 공개되는데...
	연필을 쥐어야 할 아이들 손에 쥐어진 것은?
	그리고, 그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물...   
	그래서, 봉사단에게 주어진
	특별 미션! 
맨땅에 헤딩! 미션 START~
	조개를 잡아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 
	배움의 기회를 잃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자!
 	봉사단의 메인 미션!!
	아이들을 위한 보육원을 지어라!
	국가대표 체력, 삽질(?)의 달인 송종국!
	건축팀의 젊은 피, 벽돌 쌓기 에이스 백성현!
	코이카의 꿈 원년멤버, 수다쟁이 통역담당 마르코까지!
	아이들에게 쾌적한 놀이 공간을 선물해줄 최강 건축 팀, 공사 START!!
	그리고 주어진 또 하나의 스페셜 미션!!
	주민들을 위한 배를 만들어라!
	하루벌이 겨우 2달러, 그중 반을 뱃삯으로
                지불해야하는 주민들을 위해 배 제작 돌입!!	
	사극으로 다져진 근육남 진이한의 폭풍 도끼질!
	그를 필두로 벌어지는 배 제작팀의 좌충우돌 에피소드~ 
	그리고 등장한 깜짝 손님!
	단원 모두를 멘붕 상태로 만든 그녀는 누구??!!
코이카! 코이카! 코이카! Viva~Viva~Viva!
	그늘 없는 뙤약볕 아래 하나 되는 그들만의 외침! 
	그러나,
	거센 비바람에 공사 중단! 부상자 속출!
	최악의 조건 속에 점점 지쳐가는 봉사단...
	과연, 봉사단원들은 14일 동안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11월 14일 수요일 저녁 6시 20분 
<2012 코이카의 꿈> 
“엘살바도르 1편 - 맹그로브 숲, 1달러의 희망”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