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블 귀요미 진이한 종합셋트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귀여운 진이한님 몇 장면 담아봤습니다.

 

 

 

단추가 떨어지자 즉석에서 단추를 꿰메주는 오복이 땜에 장대한팀장님 설렘설렘~♡

 

 

 

 

오복이랑 귀신의 집에 놀러간 장대한팀장. 회사에서는 그렇게 철저한 엘리트인데 귀신의 집에선...

넘 귀여운 남자...

 

무서워 죽겠는데 센척 할려고 밤눈 어둡다고 둘러대는...

 

 

 

 

근데 바이킹타는 것도 무서워 함.

바이킹 탈 때 눈 꼭 감고 타는 건 저하고 똑 같습니다 ㅋ

 

드라마때문에 그런 것인지 실제로 놀이기구를 무서워하시는지는

같이 놀이공원에 함 놀러가봐야 알 것 같습니다. ㅋ

 

 

 

 

오복이랑 데이트갔는데 피자 먹여준다고 좋아하는 진이한어린이 ㅋ

근데 안주니깐...삐짐 칫~~~!!

 

 

 

 

완전 귀요미~~!!

 

 

 

행복한 얼굴에서 정색하는 씬...이런 씬 정말 좋은데요 전^ ^;;

장대한이 마냥 오복이하고 앍콩달콩 데이트하고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절대로 전 이 드라마 안봤을 것 같거든요. 사실 이드라마 하고 있을 때 안보다가 후반부부터 봤습니다.

 

어느날 보다가 필이 꽂혀서 몇 일동안 계속 전반부 다시보기로 다 봤거든요.

 

둘이 저렇게 행복하게 데이트하고 있는데 중간에 저 아이의 친엄마 7년 전 첫사랑의 여자가 이 남자를 못 잊다가 이혼하고 다시 나타납니다. 다시 사랑하는 남자와 같이 살고 싶어서...근데 아이엄마는 자신이 아이를 낳다가 죽은 줄로만 알고 있고...그래서 치열하게 저 남자를 뺐기위해 온갖 계략을 꾸미는....

 

ㅎㅎ

 

근데 전 저런 점 때문에 이 드라마가 좋았습니다.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자를 사이에 두고 뺐기...이 설전이 좋았거든요.

(근데 그것때문에 욕 엄청 얻어먹고 있었는데 난 마냥 좋기만 했다는 전설~~같은~~~이야기~~~!!

이것 때문에 막장이란 이야기도 듣고...

난 사실 이 드라마보면서 막장이란 용어 첨 들어서 막장???!!! 이게 뭐야??  탄광같은 이야기인가????

검색해보고 막 그랬다는....드라마 끝날때까지 이해를 잘 못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

 

암튼 진이한님은 매력 덩어리라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