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이 어제 인스타그램에 올리신 사진입니다. 어쩌면 세월이 배우님만 비껴가는 걸까요> 마치 대학생 새내기 같은 상큼함과 순수함이 돋보이는 사진입니다. 배우님의 부드러운 눈빛에 그냥 심쿵!! 배우님, 팬들 심장 저격하실려고 이렇게 찍으신거죠^ ^;; 넘 멋지십니다. 배우님, 저 헤어스타일 정말 마음에 들어요. 모래사장 위에 하나님이 빚으신 멋진 조각 우리 배우님, 오늘도 좋은 밤 되시구요. 저는 주말이라도 일이 많아서 바쁘네요. 감사하게도 올 연말까지는 이렇게 바쁠 것 같아요. 제 힘닫는데까지 배우님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좋은 밤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