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배우님 인스타그램에 올라 온 사진입니다. 수업준비때문에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배우님 여전히 멋지세요. 배우님 보습보면서 안구정화 제대로 합니다. 다음에 이제 곧 블로그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티스토리롤 블로그를 옮겼는데 검색에서 아예 사라졌네요. 검색사이트 신청을 다시 해놓았습니다. 처음부터 블로그를 네이버에 만들 걸 후회막급입니다. 바쁘다보니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도 사실은 쉽지가 않네요. 이것저것 할게 많다보니ㅠ.ㅠ 올해는 유독 더 힘이 많이 드는 해입니다. 배우님, 여러분 그리고 저 모두 화이팅하시고 굿밤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