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오늘 올려주신 인스타그램 사진입니다. 편안하게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이 참 부드러운 느낌을 주네요. 코로나로 집콕은 길어지고 올해는 까치까지 설날에서 가족끼리 4명이상 모이지 말래요. 그래도 배우님 보니 마음이 환해집니다. 배경을 부드럽게 처리하셔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더 부드럽고 편안해 보이네요. 배우님 의상이랑 헤어컬러가 너무 잘 어우러지네요. 배우님, 이런 색깔의 옷도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배우님 보시고 행복한 밤들 되세요. 배우님도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자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