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의 매력적인 이 장면~(떴다 패밀리 15회)

 

떴다 패밀리 15회 중에 한 장면인데요,

아버지 앞에서 술마시는 장면입니다.

준희 문제로 말이죠.

 

근데 술마시는 장면이 정말 제대로 교육받은 예의바른 엄친아 같지요.

진배우님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팬으로서 쭉 지켜보면 항상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싶고 예의가 바른 착한 성품을 지닌 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좀 엄하셨다는데 아마도 부모님께 제대로 예의범절을 배운 배우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팬이됐구요.

잘생긴외모, 연기도 크기만 무엇보다 인간적인 매력이 끌렸다구나 할까요.

 

암튼 지금 시간이 없어서 머리속을 언뜻 스치는 진배우님 술마시는 장면 모아보겠습니다.

 

 

기황후 앞에서 이토록 기품있고 아름답게 술을 마시는 탈탈님.

술마시는 장면조차 명품입니다.

 

 

마이시크릿호텔

 

 

 

 

 

 

 

 

 

개과천선

저 술따르는 모습을 보십지요.

정말 예의범절의 교과서네요~

 

 

 

 

 

 

 

 

 

주군의 태양.

중간에 귀신님도 나오니 주의바랍니다~~

 

 

 

 

 

 

 

 

 

 

 

 

 

 

 

 

 

 

 

 

 

 

 

끝으로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오복이가 워크홀릭이라고 하자 발끈해서 "뭐라고 했어요!! 내가 워크홀릭같다고 했어요~!!"라며 발끈하는 까칠대한. 저는 이런 까칠한 대한이가 좋더라구요.

 

일단 시간이 없어서 이것만 올려요~

다른 멋진 장면이 찾아지면 추가로 올릴게요~~

 

참고로 진배우님은 술은 잘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최근에는 좀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요...

 

그리고 이 올빼미는 알코올을 소화하는 뭐가 없어서 술을 못 먹습니다.

한 잔만 먹어도 그냥 얼굴이 빨개지고 몇 잔 더 들어가면 숨도 못 쉬고 흑흑...

 

술을 건강에 해로워요.

조금만 마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