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를 앓는 끝순여사의 멋진 손자 최동석.
손자의 사람됨됨이를 알아보고 끝순여사는 동석에서 200억 재산을 상속을 하지요.
진심으로 할머니를 걱정하며 울어줄 줄 아는 동석이
자신을 꼭 닮아 그림도 잘 그리고 잘 생긴 손자 동석이
동석이가 있어 끝순여사가 참 든든할 것 같지요.
떴다 패밀리 15회 끝순여사와 멋진 손자 동석이의 캡쳐사진들 입니다~~
손장 동석이의 국제애니메이션 대회에서 금상 수상 소식을 듣고 기뻐하는 끝순씨(박원숙)
동석이(진이한)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하며 유학을 독려하지요~
할머니에게 자신이 만든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동석(진이한)
과 그 애니메이션을 보며 기뻐하며 감동받은 끝순씨(박원숙)
화이트데이 하루 전날 사탕을 보며 준희와 끝순씨를 떠올리는 착하고 이쁜 손자 동석(진이한)
할머니 끝순씨(박원숙)에게 멋진 사탕바구니를 선물하는 뭐 좀 아는 손자 동석이(진이한)
이러니 200억 상속자가 될 수 밖에요.
이쁜 짓만 골라하는데...
것도 진심으로다....
할머니와 데이트를 하러 나가는 이쁜 손자 동석이와 들뜬 끝순씨(박원숙)
기억을 잃어가는 할머니가 맘 아픈 동석(진이한)
포토샵의 필터 효과를 넣어서 이렇게 함 만들어 봤어요~
꽃과 끝순씨(박원숙)와 동석이(진이한)
할머니와 기념사진도 찰칵~!!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동석(진이한)과 끝순씨(박원숙)
근데 어째 이렇게 할머니와 손자의 케미가 끝내준다는 말입니까~~!!!
선인장 아이스크림~!!
이건 아마 동석이 진배우님 애드립 인 듯~!!
멋진 장면 연출~!!
영화의 한 장면 같지요~~
끝순씨(박원숙) 사진도 멋진게 찍고...
손자 최동석(진이한)은 마음이 착찹하고...
연인 준희(이정현)과 헤어져 아파하는 손자를 보는게 맘 아픈 끝순씨(박원숙)
동석은 자신의 꿈을 위해 유학의 길에 오르지요,
결국 결사반대하던 동석이 어머니 정숙여사가 마음을 돌림으로써 다시 사귀게 된 동석과 준희
나 금방 돌아올테니깐 그때까지 기억 꽉 붙들어 메고 있어야 해 할머니~!!
약속~
도장~!!
이상 진이한과 박원숙씨의 안정적인 연기력때문에 보기만 해도 흐믓한 최동석(진이한)과 끝순씨(박원숙)의 떴다 패밀리 19회 캡쳐모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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