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라디오스타 개인기 대방출 기대~

 

 

내일 방송되는 라디오 스타 (2015. 9. 30 밤 11시 15분)에 진배우님에 대한 기사가 뜨기 시작했네요.

그동안 다른 분 기사는 뜨는데 진배우님 기사는 안뜨더니요.

 

예능 울럼증 있다고 늘 말씀하시는데^ ^;;

실제 프로그램 보면 너무 능숙하고 자연스럽게 예능을 잘 소화해내서 예능고수같이 보인다는 사실 ㅋ

 

많은 개인기가 방출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많이 되네요.

낼 방송되면 캡쳐해서 포스팅 해드릴게요.

 

진배우님이랑 김구라씨랑은 예전에 명 받았습니다에서 같이 출연했던 사이라 아마 서로들 잘 알고 있을 거에요. 반가운 김구라씨가 있었기에 조금은 더 편하게 방송하지 않았을 까 싶네요.

 

저는 이번 한 주 시간이 좀 있기는 하지만 수업준비할 게 많아서, 또 제가 욕심이 많아서 수업준비를 철저히 하는 편이예요. 그래서 계속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네요^ ^

 

진배우님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한가위 보름달보면 소원도 빌고 풍성하게 보내셨나요?

그리고 올빼미를 찾아주시는 님들도 즐거운 명절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저 올빼미도 넘 넘 해피한 추석 보냈답니다^ ^

 

그럼 진배우님 기사소식들 좀 엿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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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윤구 기자] ‘라디오스타’ 진이한이 미녀 앞에서 방귀굴욕을 당한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더불어 진이한은 손가락 개인기부터 팝핀까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개인기를 대 방출해 다른 게스트들을 긴장케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박현석/ 연출 최윤정)에서는 매력적인 무쌍꺼풀의 소유자 박경림-진이한-슬기(레드벨벳)-그레이가 출연하는 ‘변화무쌍’ 특집이 진행된다.

윤종신의 “얼굴도 성격도 미남배우”라는 소개에 진이한은 “(평소에) 예능에 얼씬도 안 한다”면서 ‘예능 울렁증’을 호소하면서도, “저도 친구들하고 있을 땐 센스도 있고 재미있거든요~”라며 예능감에 대한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중략

 

진이한은 신기한 손가락 개인기로 모두의 눈을 휘둥그레 지게 만들었다. “손가락으로 하는 거 있어~”라는 김구라의 손가락 개인기를 요청에 그는 토끼춤부터 문워크까지 이어지는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손가락 댄스를 보여주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진이한은 손가락 개인기뿐만 아니라 온 몸의 관절이 따로 노는 듯한 예사롭지 않은 팝핀 댄스와 사극톤 대화 등 다양한 개인기를 보여주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이에 다른 게스트들은 “준비를 많이 해오셨어요~”라며 견제를 더했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개인기와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어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과연 ‘방귀굴욕’을 비롯한 진이한의 허당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 ‘예능 울렁증’을 호소하던 진이한의 시선강탈 개인기는 오는 30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문보기 : http://reviewstar.heraldcorp.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296774

 

(포털사이트 제발 이상한 광고 좀 안띄웠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외국팬들도 검색하고 들어가서 볼텐데 거기에 야한 광고들 주렁주렁 뜨면ㅠ.ㅠ 아무리 돈도 좋지만 이런 건 좀 자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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