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오상진 훈훈한 셀카 및 진이한 안구정화 사진들

 

떴다 패밀리에 출연중인 진이한, 오상진의 다정한 셀카사진이예요.

 

진배우 소속사인 윌엔터테인먼트의 폐이스북에 공개되었어구요. 기사에도 나왔구요.

 

둘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둘이 드라마속에서 티격태격하는 케미가 장난이 아니구요, 진배우는 항상 남남커플의 케미가 장난아닌데 역시 떴다 패밀리에서도 오상진씨와 멋진 케미를 보여주고 계시지요.

 

전 이 두 사람 티격태격 하는 거 정말 귀엽더라구요. ㅋ

 

 

이 사진은 위의 사진을 좀 더 밝게 보정해본거구요.

 

 

 

 

이 사진들은 진이한 배우 일본 잡지에 실린 인터뷰 기사 스캔한 거구요.(출처 : 진이한갤러리)

 

 

 

 

 

 

대본열공 사진 다시 함 올려보구요^ ^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할때 그 사람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거 아시죠^ ^

 

 

 

 

 

 

이건 진배우 소속사와 기사에 올라 온 진배우가 떴다 패밀리 식구들을 위해 쏜 도시락~!!!

 

진배우님 오늘도 여전히 열일하고 있겠지요.

저 올빼미는 올해 작년보다 더 많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복이 터진 것 같아요

 

행복한 고민인데 그럼 분명 시간도 없고 몸도 넘 피곤해서 아무래도 올빼미에 포스팅하는거나 폐이스북 운영하는 게 원할하지 못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폐이스북 운영은 중단하고 내 일에만 올인할까 라고도 진지하게 고민해봤지만...

 

열심히 뛰고 있는 진배우님을 생각하면 조금 힘들고 피곤해서 그냥 내가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해 진배우 세계의 팬들과 진배우에 대한 사랑을 공유하기로 하겠습니다.

 

지금은 학교 두 군데 운영에 대한 계획과 준비를 하느라 이래저래 바쁘네요.

곧 구정되 되고..

2월달은 학교 수업이 없어 시간이 넉넉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바쁜 느낌은 뭔지...

 

암튼 올해는 아무생각없이 열심히 뛰고 달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울 올빼미를 찾아주시는 님들도 모두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진배우님도 떴다 패밀리 열심히 촬영하시구요, 건강도 꼭 챙기구요. 밥 푹푹 잘 드세요.

진배우님은 통통한 볼살이 좀 있어야 무지무지 귀엽거든요.

 

2014년 너무 열심히 일한 덕에 그 볼살이 좀 사라진 것 같아 안타까운데 그래도 올겨울 털 달린 야상입고

촬영하고 있으니 안심이 되요. 적어도 탈탈때처럼 춥지는 않을 거니깐^ ^

 

진배우님 2015년은 2014년보다 더 높이 날아오르실 거예요 화이팅!!!

 

오상진씨도 솔직히 첨에 마미~~!! 할땐 오글거리고 어색했는데 회차가 거듭될수록 점점 연기가 안정이되고 연기가 팍팍 느는게 보이십니다. 오상진씨도 화이팅!!! 입니다.

 

오상진씨 아나운서 할때 제가 트윗 정말 잼있게 봤었거든요.

아침마다 종이에 펜으로 그림 그려서 트윗 올리던 거 생각나네요. 정말 트윗 잼나게 올리셨는데...^ ^

 

진이한, 오상진 두분 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