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진이한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 주인공 출연

[단독]진이한, MBC 드라마 주인공 '의사→만두장인'

Jin Yi-han, MBC drama protagonists 'doctor-→ artisan dumpling'

真理翰，Mbc連續劇主角，從醫生到餃子職人

[일간스포츠] 입력 2016.08.05 15:02

배우 진이한이 일일극 주인공으로 나선다.

演員真理翰將以日日劇主角之姿現身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에 "진이한이 MBC 새 저녁일일극 '황금주머니'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據一名連續劇部門關係者表示，5日演員真理翰確定演出MBC新一檔晚餐時段日日連續劇〝黃金口袋”’

진이한은 극중 흉부외과의사 한석훈을 연기한다. 고아 출신의 천재 외과의사로 지금은 모두들 닥터 한이라고 부른다. 말도 통하지 않는 미국 땅에 입양돼 똑똑한 머리 하나만으로 살아남았다. 자신을 애완동물 정도로 생각하는 양부모에게서 일찌감치 독립해 나만의 인생을 걷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고 만두장인으로 변신한다. '금가네 황금만두'에 들어가 메스를 들던 손으로 고기와 야채를 다지고 상처를 봉합하던 솜씨로 만두를 빚으며 난생 처음 가족의 정을 느낀다.  

真理翰在劇中飾演天才胸腔外科醫生한석훈。孤兒出身的外科醫生，現在被世人稱作Dr.韓。在語言不通的美國土地上被領養,只靠著自己聰明的腦袋生存了下來。想從把自己當作寵物照顧的養父母身邊盡早獨立，好好過自己的人生的時候，他卻因事故失去記憶變身為餃子職人 。進入'金家黃金餃子館',用曾拿着手術刀的手剁下肉和蔬菜,用縫合傷口的手藝一面製作餃子，一面,在過程中平生第一次感受到家人的感情

진이한은 지난해 방송된 '떴다 패밀리' 이후 2년여만에 일일극 주인공으로 돌아온다. 여자주인공 및 나머지 캐스팅은 한창 진행 중이다.

這是真理翰在去年播放的'誕生吧家族'之後，睽違兩年再以日日劇主人公的身分重返小螢幕。女主角的部分正在進行最後選角。

'황금주머니'는 천재 외과의사가 나락으로 떨어진 후 만두장인으로 성공하며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워킹 맘 육아대디'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黃金口袋是一部描寫天才外科醫生墜入低谷後，以餃子職人的身分獲得成功，並與真正的家人們找回愛的故事。將接檔Working媽媽育兒爸於十月播出 ’

 

(중국어 번역 : ither_tw )

ither_tw님은 대만에 사시는 진이한배우님의 팬님이십니다. 회사일로 바쁜 시간을 쪼개 중국어로 번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출처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406349&cloc=

캐릭터가 넘 좋은 것 같아요. 천재외과의사에서 만두장신으로의 변신 와우!!!

좋은 상대역이 캐스팅되어 시너지 효과 만백백 누려서 대박 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이것은 배우님이 출연하실 드라마의 내용을 어느 정도 더 알 수 있는 기사내용입니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진이한이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의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演員真理翰將以mbc日日劇‘黃金口袋’的主角身分重返小螢幕。

 

5일 진이한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브레이크뉴스>에 “진이한이 ‘황금주머니’ 남자주인공 한석훈 역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5日真理翰所屬社will ent方的關係者，向本新聞社表示真理翰確定將出演”黃金口袋”男主角한석훈。

‘황금주머니’는 까칠한 천재 외과의사가 결혼을 준비하며 역할대행서비스로 만나게 된 가짜 부모와 진정한 가족을 이루게 된다는 유쾌한 가족극. 

‘黃金口袋’是一齣描寫不拘小節的天才外科醫生在準備結婚時,透過代理服務，與遇見的假代理父母從假扮家族變成真正家人們的愉快家族劇。

이번 ‘황금주머니’에서 진이한은 고아 출신의 천재 외과의사에서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만두장인으로 변신하는 한석훈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진이한이 출연을 확정한 ‘황금주머니’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此次‘黃金口袋’，真理翰預定飾演孤兒出身的天才外科醫生，在事故中失去一切記憶轉而變身餃子職的한석훈。另外,真理翰確定出演鎮的‘黃金口袋’預計將於今年10月播出

dj3290@naver.com 

출처 :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56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