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머니 김지한 35회 내용 및 캡쳐보기

황금주머니 35회 내용 및 캡쳐보기 입니다.

세나는 설화를 위해 가족에게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가게를 팔고 그 돈으로 설화의 회사에 위약금등 돈을 물었다는 사실에 흥분해 설화에게 "넌 처음부터 우리 집에 오지 말았어야 했어!"라며 악담을 퍼붇고 김추자마저 싸늘하게 설화를 대합니다.

이런 상황에 어쩔 줄 모르고 울며 집을 뛰여나가는 설화. 그녀를 뒤쫓아가 위로하는 석훈(김지한)

한편 금정도는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세상에 대한 서운함을 안고 자신이 자랐던 보육원으로 찾아가고 거기서 봉사활동을 나온 머난설(지수원)과 준상의 할머니와 만나게 됩니다.

모난설이 이 보육원을 자주 찾는 이유는 애타게 찾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 보육원 원장은 시어머니와 함께 왔다고 모난설이 말하자 모난설이 누군가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한편 금정도와 잠깐 가볍게 이야기를 나눈 준상의 할머니 은갑자(서우림)은 갑자기 심장의 통증을 느끼며 쓰러지고 금정도와의 통화를 통해 그가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금정도를 만나러 온 석훈이 이를 발견합니다.

황금주머니 페이스북 페이지

Kimjihan 김지한 황금주머니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Kimjihan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