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단짝처럼 셋트처럼 붙어 다니던 탈탈과 백안이었는데...
자신의 신념이라고 믿는 원의 옛영화를 위해 무리한 공포정치를 펼치는 숙부 백안은 탈탈은 어쩔 수 없이 승냥과 함께 죽이는 군요.
이왕 죽을 거면 남의 손의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예전 백안이 연철을 보며 내가 저렇게 추해지면 네 손으로 나를 죽여달라고 했던 말...탈탈은 지켰네요.
숙부를 찌를 수 밖에 없었지만 가슴 깊이 존경하고 따랐던 백안의 죽음에 슬퍼하는 탈탈(진이한)의 모습에 가슴이 아파옵니다.
탈탈의 폐이스북 폐이지를 보실려면 위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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