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의 세상보기

진이한배우님 바블때 결혼사진~ 사진이 예뻐서 그냥 올려봅니다. 두 분이 넘 멋있고 이쁘시네요. 넘 잘 어울리고~ 사진관 아저씨가 아마 저 사진을 디스플레이 해놓고 사진관 간판으로 쓰실 듯 합니다. 포토샵 작업으로 블러효과 함 줘봤습니다~ 이건 독립이 미니 홈피에서 퍼온 사진 이었..

진배우님 바람불어 좋은 날 기냥 몇 장 캡쳐해봤습니다. 이 각도도 정말 진배우님을 돋보이게 하네요~ 시름에 잠긴... 근데 왤케 섹시하십니까 - -'' 두 사람 인형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대한의 저 촉촉한 눈동자...바로 장대한의 매력이 아닐까 싶고... 짧은 머리,저 헤어스..

현재 케이블에서 방송중인 "바람불어 좋은 날" 오늘은 72회째입니다. 이 드라마 최종회가 173회이므로 아주 많이 남아있죠. 아직 무료 101회가 더 남았네요^ ^ 진이한배우님은 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정장수트를 거의 교복처럼 착용하고 지내셨다구요. 그리고 하루에 3~4시간 밖에 못자고 일..

런던 올림픽 경기가 열심히 열리던 토요일 밤 박태환 선수가 400m 결승전에 출전하던 날이네요. 그날 우연히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 kbs drama던가? 거기서 "바람 불어 좋은 날" 51~52회 연속방송 하는 걸 발견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 장대한 캐릭터를 연기하신 진..

문득 "바람불어 좋은 날" 영상보다가 이쁜 장면들이 많아서 올려 봅니다.

제가 진이한배우님의 팬이 된 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의 한 장면 시트콤에서의 연기도 좋지만 뭔가 표정이 다양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트콤의 특성상 우울하고 화나는 감정씬은 아무래도 적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일일드라마는 장장 173회까지 이어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