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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남주 확정 4작품 연속 대세배우~

올빼미세상 2014. 11. 14. 10:49

 

 

진이한 배우가 내년 1월에 방영될 예정인 SBS 새 주말 드라마 "떴다 패밀리"에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 확정 되었다는 기사가 떴네요.

 

넘 넘 축하드립니다.

 

2014년 기황후를 필두로, 개과천선, 마이시크릿호텔에 이은 4작품 연속 캐스팅의 쾌거입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나타나서 팬으로 한사람으로서 넘넘 보기 좋습니다.

 

역할도 엘리트에다 멋진 외모로 동네 여심이란 여심은 다 훔치고 다니지만 백수역할 ㅋㅋ

 

새로운 캐릭터인데 진배우님 허당스럽게 넘넘 잘 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우님에겐 또 새로운 도전이 되겠네요.

 

우리가 보기엔 또 캐스팅됐네 하고 말겠지만 배우님 본인에겐 분명 설레고 두렵고 가슴 두근 거리는 작업이겠지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말처럼 이번 작품도 초심 잃지말고 한성별곡 첨 할때의 그 각오처럼 열심히 작품 해내시길 바랍니다.

 

기분좋은 소식 들리는 금요일

불금이네요.

모두들 즐건 불금들 되세요^ ^

 

아래는 한 언론사의 기사내용입니다.

(방송은 내년 1월 방영 예정이라고 합니다.)

 

진이한, '모던파머' 후속작 '떴다 패밀리' 남주인공 출연 확정

 

배우 진이한이 SBS 새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진이한이 SBS 새 주말극 '떴다 패밀리' 최동석 역을 맡아 생애 처음으로 백수 역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모던파머’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던 할머니가 50년 만에 돌아와 내놓은 100억 유산의 쟁탈전을 통해 벌어지는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다룬 유쾌한 휴먼 로코 드라마이다.

극중 진이한은 일류대 법대 출신에 멀쩡한 허우대와 꽃 미모로 이웃 동네 여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지만 실상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꿈꾸는 동네 백수 최동석 역을 맡았다. 동석은 꿈 많고 순도 높은 자신감과 정의감이 철철 넘쳤던 20대 청춘을 지나 불의를 보면 지나치기 일수에 부조리를 보고도 눈 감는 게 상책인 소인배가 된 사연 많은 캐릭터이다.

‘기황후’, ‘개과천선’,’마이 시크릿 호텔’에 이어 ‘떴다 패밀리’까지, 연이은 작품 행진으로 어느덧 안방극장의 대세남으로 떠오른 진이한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백수 역할에 첫 도전, 또 한 번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을 한껏 기대케하고 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는 ‘모던파머’의 후속으로 오는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출처 : 해럴드 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1114000100&md=20141114083330_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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