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봄기운 가득 산뜻한 남성적 매력 발산 ‘멋있네’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배우 진이한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복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 됐다.

19일 진이한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빌트모아(BILTMORE) 측은 성공한 비즈니스맨의 포부를 콘셉트로 하는 2012년 S/S시즌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진이한은 정장은 물론, 스타일리쉬한 캐주얼룩을 부드러우면서도 스마트한 그 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진이한은 긴 시간 계속 된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다양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유쾌한 진행을 이끌어가 관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가벼워진 옷차림만큼이나 밝은 표정으로 산뜻한 봄 기운을 전한 진이한은 이번 화보를 통해 진정한 ‘댄디가이’로서의 면모를 뽐내며 패션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까지 MBC TV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와 종합편성채널 MBN 일일시트콤 ‘왔어왔어, 제대로 왔어’ 에서 활약한 진이한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빌트모아

출처 :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

 

빌트모아화보에 대한 기사가 떴네요.

다른 기사내용에서 발췌한 사진들 입니다.

차기작 좋은 작품 고르셔서 또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앞에 쨘~! 하고 나타나실 날을 기다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