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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한경닷컴 스타들의 수다 1, 2 편~

올빼미세상 2014. 5. 27. 08:57

 

 

환경닷컴에서 [스타들의 수다] 1편 진이한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1편[스타들의 수다] 배우 진이한 "개성 넘치는 형사,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 이란 제목이네요~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1&c1=01&c2=01&c3=00&nkey=201405270838221&mode=sub_view

 

 

 

 

Q. <기황후> 촬영 때 체력적으로 힘들지는 않았는지
4일에 4시간 정도 잤던 것 같아요. 사극이다 보니 준비하는 시간도 길었고요. 그전에는 운동도 꾸준히 했는데 거의 못했어요.

Q. 사극은 장기간 촬영이라서 동료애가 더 강해졌을 것 같다
아무래도 50회면 거의 8~9개월 정도 같이 지내서 더 친분이 쌓이는 것 같아요.

Q. 많은 작품을 했는데 ‘탈탈’ 역할은 어땠나?
제가 너무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에요. 첫 데뷔 드라마 <한성별곡> 때도 호위무사였는데 칼 한 번도 못 뽑아봤거든요.(웃음) 그때는 별명이 꺼벙이였어요. 최근 연기한 탈탈 캐릭터와는 너무 달랐죠.

기황후도 20회 까지는 두 대사밖에 안 했어요. "숙부님", "뭔가 이상합니다" 이 두 개요. (웃음) 후반부로 가면서 작가님이 캐릭터의 색을 많이 입혀주셔서 장면이 많지 않아도 점점 존재감이 보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기황후 초반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대사가 거의 없고 리액션이 중요했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눈빛 연기부터 연구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기사내용 중 일부 발췌입니다~~

 

 

 

 

2편[스타들의 수다] 배우 진이한 "어릴 적 꿈은 개그맨, 즐거움 주고싶다"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1&c1=01&c2=01&c3=00&nkey=201405270846251&mode=sub_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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