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닷컴에서 [스타들의 수다] 1편 진이한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1편[스타들의 수다] 배우 진이한 "개성 넘치는 형사,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 이란 제목이네요~
Q. <기황후> 촬영 때 체력적으로 힘들지는 않았는지
4일에 4시간 정도 잤던 것 같아요. 사극이다 보니 준비하는 시간도 길었고요. 그전에는 운동도 꾸준히 했는데 거의 못했어요.
Q. 사극은 장기간 촬영이라서 동료애가 더 강해졌을 것 같다
아무래도 50회면 거의 8~9개월 정도 같이 지내서 더 친분이 쌓이는 것 같아요.
Q. 많은 작품을 했는데 ‘탈탈’ 역할은 어땠나?
제가 너무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에요. 첫 데뷔 드라마 <한성별곡> 때도 호위무사였는데 칼 한 번도 못 뽑아봤거든요.(웃음) 그때는 별명이 꺼벙이였어요. 최근 연기한 탈탈 캐릭터와는 너무 달랐죠.
기황후도 20회 까지는 두 대사밖에 안 했어요. "숙부님", "뭔가 이상합니다" 이 두 개요. (웃음) 후반부로 가면서 작가님이 캐릭터의 색을 많이 입혀주셔서 장면이 많지 않아도 점점 존재감이 보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기황후 초반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대사가 거의 없고 리액션이 중요했기 때문에 저 나름대로 눈빛 연기부터 연구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기사내용 중 일부 발췌입니다~~
2편[스타들의 수다] 배우 진이한 "어릴 적 꿈은 개그맨, 즐거움 주고싶다"
LIST
'♣ 진이한월드♣ > -- 기사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이한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 남주 확정 4작품 연속 대세배우~ (0) | 2014.11.14 |
---|---|
진이한, 기황후 탈탈 사라진 러브라인 및 그 뒷이야기(인터뷰모음) (0) | 2014.07.09 |
[황인성의 동분서주] 진이한 ‘기황후’로 젊은 팬 마음을 탈탈 털었다. (0) | 2014.03.31 |
'진이한'이 사극을 만났을 때 (0) | 2014.03.24 |
기황후 시청률 1위엔 탈탈 진이한이 있다. (0) | 201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