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주머니 김지한 122회(최종회) 다녀왔어 설화야~♥

황금주머니 김지한 122회(최종회) 다녀왔어 설화야~♥

석훈의 필사적인 심폐소생술로 설화는 살아나고 난설의 심장을 이식받고 건강을 회복합니다.

강신우는 석훈이 알려 준 주소고 필두를 찾아가 식당을 차리고 두 부자 가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데 민희가 찾아와서 강시우와 배민희의 결합을 예고합니다.

사귀정은 감옥에서 출소하고 민규와 정도는 만두회사를 차려 정도는 만두회사의 회장으로 취임을 합니다.

세나와 지상은 서로 사귀고 석훈은 모든 아픔을 잊고자 해외의료봉사를 위해 한국을 떠납니다.

설화는 다시 PD로 복귀하여 열심히 촬영하던 중 한국으로 돌아 온 석훈을 만납니다.

이제부터 사랑이 제대로 시작될 석훈과 설화에 대한 예상을 끝으로 황금주머니는 122회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122회 마지막 부분은 정말 마음에 안들어 정말 실망 많이 했지만 그동안 황금주머니 잼있게 봤습니다.

김지한 배우님, 감독님, 작가님, 다른 배우님 스텝닙들 춥고, 덥고 졸음과 싸우며 정말 고생많이 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황금주머니 아듀~!! 한석훈 아듀~~!!!!

좋았던 장면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김지한배우님, 황금주머니 배우님, 스텝님 감독님, 작가님

다들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