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여자복없는 애정만만세

 

진이한배우님 이번 애정만만세에서 찌질한하고 못났을 뿐만 아니라 나쁜 짓까지 서슴없이 하는

역할을 하느라 드라마 찍는 내내 마음고생이 정말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ㅏ.

 

거기다 이 드라마에서는 여자복이 정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재미와 사기이혼까지 감행하고 만난 두번재 부인 채희수역의 한여름씨 - 연기력미흡으로 시청자들로

부터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점 채희수의 비중은 줄어들었고 이 부분은 분명 진이한 배우님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이 되어서 안타깝네요.

 

그리고 권민중씨는 도중에 음주운전으로 하차,

 

7년만에 컴백이라는 송채환씨는 수녀역임에도 불구하고 묵주를 목에 걸고 "알렐루야"가 아닌 "할렐루야"를

호들갑스럽게 노래부르고 다니면 머리에는 짙은 갈색의 염색으로 지금 집중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정만만세에서 한정수역할을 하는 내내 함께하는 여배우님들이 비난과 논란에 휩싸였네요.

진이한 배우님 이번 애정만만세에서 정말 여자배우님 운이 없다고밖에 볼 수 없는 부분입니다.

 

내가 진이한배우님이었다면,

저 사진처럼 소주마시고 싶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향에 가야하므로 이렇게 서둘러 리뷰를 끝냅니다.

고향다녀오시는 분들 모두 모두 즐거운 무사히 즐겁게 잘 다녀오시구요,

진이한배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모두 everybody 새해에는 행운만 함께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