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 최고의 비쥬얼 정준영과 로이킴 누가 과연 탈락일까?

 

사진 왼쪽 정준혁, 오른쪽 로이 킴

 

2012. 9. 14일 방영된 슈퍼스타 k 5회에서는 패자부활전에서 올라 온 사람들까지 합쳐 조별로 한가지 곡을 지정해 노래하는 경합이 펼쳐졌습니다.

 

전원 합격 한 팀도 있었도 대부분은 일부는 탈락, 일부는 합격하는 등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그 중에 한 여성참가자는 주변사람들이 열심히 곡을 편곡하고 연습하는 내내 혼자 분위기를 흐리고 심지어는 방송에서 듣기 민망한 욕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아주 보기 안좋았습니다.

 

그 여성 참가자는 가수가 되기 이전에 먼저 인격수양부터 쌓아야 할 듯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세계에서나 환영받지 못할 게 뻔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이번 슈퍼스타 K에서 최고의 비주얼이라면 정준영과 로이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슈퍼스타 K측에서는 이 두사람을 같은 조에 배치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한 사람은 합격, 한 사람은 탈락의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누가 탈락이고, 누가 합격인지는 보여주지 않은 채 엔딩을 했습니다.

 

아마도 패자부활전까지 떨어졌던 로이킴일 확률이 높을 듯 보이지만 반전이 있을 지도 모르죠.

하지만 노래를 잘 모르는 제가 들어도 노래 부분에서는 확연히 정준영이 좋았습니다.

훨씬 가사나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 온 반면 로이킴은 목소리가 가늘고 가사 전달이나 노래의 울림, 크기도 훨씬 작게 들려서 비교가 확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외모면에서는 저는 두 사람 중 로이킴 같이 반듯하고 젠틀한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슈퍼스타 K는 외모로 우위를 매기는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