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한] 기대되는 탈탈과 승냥의 지략대결~

 

공녀로 끌려 온 운명을 넘어서려는 여자 기승냥!

 

 

원나라 최대의 브레인 탈탈!

 

 

오늘 드녀 처음으로 같이 만났군요.

 

 

연철일가를 몰아내야 한다는 같은 목표!

 

 

탈탈은 지금은 백안의 껌딱지같은 모습이지만...

나중에는 승상의 자리에 까지 올라 황제다음의 권력을 갖게 되는 인물.

 

 

 나중에는 승냥과 타환을 합세하여 정치적으로 합세를 하여 승냥이 기황후가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어제의 19회 정말 잼있었는데 오늘 또다시 왕유공 몰아주기 식 드라마 전개로 급실망 했지만...승냥과 탈탈의 만남은 정말 앞으로 드라마의 지략대결이라는 또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그러고 보니 아련한 변방파들 다 모였군요~~

 

 

 

 

뭔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백안과 탈탈만 심각 심각..

 

 

 

 

 

이렇게 아련하게 바라보는 러브라인도 넘 잘 어울릴 것 같은 두 사람~

 

 

 

 

탈탈과 승냥 앞으로 드라마의 새로운 재미와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합니다.